둘째 아이 출산 후, 열흘간의 흔적
가족 구성원 모두가 적응 기간을 겪고 있다. 내 몸은 아이의 생체리듬에 맞춰 점점 어미로 변하고, 낳기 전까지 실감이 안 난다던 남편과 동생이 토끼 인형 같은 존재인 줄만 알던 진아는 꼬물대는 실체에 점점 익숙해지고 있다. 아이는 두 세 시간 마다 한 번씩 먹고, 중간마다 기저귀를 적시고, 나머지 시간은 잠을 자며 200g이 늘었다.
오늘 새벽엔 꾸덕꾸덕 잘 마른 굴비같은 배꼽이 떨어졌다. ###
가족 구성원 모두가 적응 기간을 겪고 있다. 내 몸은 아이의 생체리듬에 맞춰 점점 어미로 변하고, 낳기 전까지 실감이 안 난다던 남편과 동생이 토끼 인형 같은 존재인 줄만 알던 진아는 꼬물대는 실체에 점점 익숙해지고 있다. 아이는 두 세 시간 마다 한 번씩 먹고, 중간마다 기저귀를 적시고, 나머지 시간은 잠을 자며 200g이 늘었다.
오늘 새벽엔 꾸덕꾸덕 잘 마른 굴비같은 배꼽이 떨어졌다. ##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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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 신기해라!
진아 얼굴이 둘째에게서도 살짝 살짝 엿보이는데요?
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나주었으면 좋겠어요!
진아 얼굴이 좀 보이나요? ^^ 전 매일 보니 비슷한것 같다가도 아닌것 같고... ^^
글이 뜸하셔서 ^^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었어요.
순산축하드리고 벌써 배꼽도 떨어지고~ 아가가 너무 예쁩니다.
두번째 겪는 일인데도 세월이 흘러서 그런지 새롭네요. 감사합니다. 코스트라마님~^^
와아...축하드립니다.
아기가 정말 귀여워요.
얼른 무럭무럭 자라나길....
감사합니다. 루비님.~
어서 무럭무럭! 제 바램입니다. ^^
축하 드립니다. 기쁜일이네요.
건강하게 밝게 아기도 잘 키우시고
재밌는 블로그도 꾸며주세요.
거듭 축하드려요 ^^
감사합니다. 풍경님. ^^
멋진 선물로 태아났네요.
축하드립니다.
2011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도 축하드려요.
즐거운 성탄 되세요.
감사합니다. 세미예님^^
즐거운 성탄절 보내셨기를~
하 ..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에요! 어쩜 저렇게 꼬물꼬물 작기도 할까 .. (ㅠㅠ)
제가 다 감개무량하네요 .. ;; 괜히 .. (ㅎㅎ)
푸욱 쉬시고, 몸조리 잘 하신뒤에 정균이 이야기도 잔뜩잔뜩 풀어주시길 기대할게요 >_<
그리고 우수블로거 선정 축하드려요, 그린데이님! :)
정말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네요.
신생아 돌보기란 생각만큼 낭만적인 일은 아니에요. ㅎㅎ
하지만 이 모든걸 견딜 수 있는건, 공들인만큼 쑥쑥 자라는 내새끼이기 때문이죠~ ㅋ
감사합니다. 로지나님. 여러모로...
진아가 마치 젖먹이고 있는거 같은 사진 웃껴..ㅎㅎㅎㅎ 암튼 축하축하...넘넘 귀여워~~~~
고마워요~ ㅋ
저 사진은 진아와 아기(정균)의 정식 첫 대면식이라는.
어떻게 안아야 할지 몰라하길래 무릎에 베게를 얹고 아기를
얹어(!)줬는데, 진아가 저렇게 예쁜 미소를 짓더라는...
이 맛(?)에 둘째 낳나봐. ㅎ
아가야 안녕 :-) 반가워!! 담에 함 만나자꾸나!!
제이유님 호주 가시기 전에 볼 수 있을까요? ^^
얼른 키워야겠네요~